대전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대전시교육청 전경. 2026.05.12,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했으며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매 분기별 1회, 연간 4회를 실시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학교에 납품되는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을 수거하고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 학교에 납품된 수산물 97건을 대상으로 실시하고‘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김희종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