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장협. 2026년 제3차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봉사활동 실시
전남지장협. 2026년 제3차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봉사활동 실시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전남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종택)는 7일 오전 10시 해남군 마산면 육일시마을에서 2026년 제3차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지체장애인협회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전남직업능력개발원, 목포공업고등학교 선우회, 지역 봉사단체 등 약 1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택 전남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해 황인경 해남군 주민복지과장,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장애인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장애인 비례 후보인 이순화, 문애준 후보도 함께해 지역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행사는 개회식, 내빈소개, 인사말 및 축사, 후원물품 전달식, 봉사활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생활용품을 후원했으며, 대전봉사스쿨은 고기 및 등뼈를 지원했다. 또한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푸드트럭과 봉사활동 물품을 지원했고, 목포시지회와 각 시·군 지회에서는 점심식사를 위한 돼지고기, 과일, 음료 등을 후원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봉사단은 이날 육일시마을 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방충망교체, LED 조명 교체,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종택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은 전남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통합 실현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