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민·관·경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이들의 등굣길,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

[사진=이재준 페이스북]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9일 SNS에 [ 아이들의 등굣길, 함께 지켜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 시장은 “오늘 민·관·경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그동안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옐로우 카펫, 우회전 신호등, LED 바닥 신호등과 같은 안전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며 “특히 야간 사고위험을 대비해 교차로 시선 유도시설과 반사 표지 등을 설치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경찰서·교육지원청·도로교통공단 등 8개 기관과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도 100명까지 확대했다”며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다”라고 했다.

끝으로 “내 아이, 내 가족이 건너고 있다는 마음으로 한 번 더 살피고, 잠시 멈춰주시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등굣길이 가장 안전한 도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재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