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미-이란 휴전, 레바논을 포함 '모든 곳'에 적용"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8일 이란과 미국 및 양측 동맹국들 사이에 즉각적인 휴전이 합의되었다고 발표하며, 이번 휴전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곳"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X(구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휴전이 즉시 발효되었다고 말했다.
샤리프 총리는 "본인은 이러한 현명한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양국 지도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아울러, 모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합의를 추가로 협상하고자 오는 10일 금요일, 양국 대표단을 이슬라마바드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총리는 마지막으로 양측이 "놀라운 지혜와 이해심"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하며, 다가오는 "이슬라마바드 회담"이 지속 가능한 평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