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71억7800만원 지원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 222개원(공립 94개원, 사립 128개원) 1만73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71억7800만원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 수준과 국적에 관계 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을 포함해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기존에 3~5세 유아에게 추가 지원되던 월 5만원의 유아학비는 2026학년도에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유아학비, 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http://bokjiro.go.kr)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