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수지·박보검, 백상 62회 MC 확정…8번째 호흡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코미디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올해도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는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오는 5월 8일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MC로 세 사람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세 MC는 오랜 호흡을 이어온 ‘백상 대표 진행 조합’으로 꼽힌다. 신동엽은 올해까지 9년 연속 진행을 맡으며 중심을 잡고, 수지는 2016년부터 11년 연속 무대를 지키고 있다. 박보검 역시 여러 차례 진행자로 참여해 올해까지 총 8번째 백상 무대에 오른다.

올해 후보작은 오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OTT, 웹 플랫폼에서 공개된 콘텐츠와 같은 기간 국내에서 공개된 한국 장편영화, 공연된 연극과 뮤지컬이다. 지난해 심사 기간과 겹쳐 제외됐던 작품들도 이번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처음으로 뮤지컬 부문이 신설돼 눈길을 끈다.

시상식은 JTBC를 비롯해 JTBC2, JTBC4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