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환골탈태한 새천년수영장, 5월부터 다시 시민 곁으로”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4일 SNS에 [ 새천년수영장,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옵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다. 환골탈태한 새천년수영장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며 “조금 전 준공식을 가졌는데, 긴 기다림만큼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름처럼 2000년에 문을 연 새천년수영장은 20여 년 넘게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며 수많은 수영 꿈나무를 길러낸 수원의 대표 수영장으로 공사 중 추가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며 일정이 다소 늦어졌지만, 그만큼 더 꼼꼼하게 안전을 챙겼다”며 “지붕과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레일과 관람석은 물론 탈의실·샤워실 등 부대 시설도 새롭게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단장을 마쳤다”라고 했다.

끝으로 “오는 5월 자유 수영을 시작으로 6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면서 “새천년수영장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