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 열고 개화기·우기철 대응 논의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시는 지난 2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37사단 제110여단 2161부대, 청주도시공사,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청주지역건축사회, 청주시자원봉사센터, KT 충북법인고객본부 등 12개 관련 기관·단체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청주시 재난대응체계를 비롯해 무심천 벚꽃 개화기 안전관리,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 우기철 하천시설물 및 홍수취약지구 안전관리, 경로당 대상 패키지형 LPG 시설 보급 등 다양한 협조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시는 계절별 재난과 시민 밀집 시기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병대 부시장은 “앞으로도 민·관·군·경 모든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한 청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청주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재난안전 분야 민관협력 주요 정책과 활동사항에 대한 협의·조정, 재난 발생 시 인적·물적 자원 동원, 인명구조 및 피해복구 활동 참여, 이재민 지원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