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드라인’ 팝업 열린다…서울서 한정 MD 공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기념해 공식 팝업 스토어를 연다.

23일 YG플러스에 따르면, 블랙핑크 ‘데드라인’ 팝업 스토어는 오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서울 무신사 스토어 명동과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에서 운영된다.

이번 팝업에서는 ‘데드라인’ 발매를 기념한 다양한 공식 MD가 공개된다.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물론,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MD는 최근 16개 도시, 33회 공연에 달하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블랙핑크의 에너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YG플러스는 “무신사에서만 선보이는 ‘서울 에디션’은 한국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한정 아이템으로, 블랙핑크 스타일과 한국의 미를 함께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번 MD 팝업은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마카오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앨범은 2022년 9월 발표한 정규 2집 '본 핑크'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당시 ‘본 핑크’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1위를 기록했다. 미니앨범 기준으로는 2019년 4월 발매한 미니 2집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이후 약 6년 10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소속사는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과 지금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아낸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