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 월드뉴스 브리핑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30개 이상의 미국 제조업 단체들이 수요일(현지시간) 의회에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을 조속히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 기능 중단이 경제 활동에 심각한 차질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조업 단체들은 의회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열린 상태로 완전하게 기능하는 정부는 미국 경제의 성장, 전국 제조업체들의 성공, 그리고 지역사회의 안녕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를 방문해 시리아 임시 지도자 아흐메드 알샤라 및 외교 책임자 아사드 하산 알시바니와 회담을 가졌다. 바데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독일이 시리아의 정치적·경제적 전환 과정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재 확인했다.
회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데풀 장관은 “시리아는 재건의 결정적인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 과정은 모든 시민이 성별·종교·민족·사회적 배경과 상관없이 존엄성과 안전을 보장받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미·중 경제 및 무역 회담의 성과를 발표했다.
상무부 대변인에 따르면, 미국 측은 ‘펜타닐 관세(fentanyl tariffs)’ 10%를 철폐하고, 홍콩과 마카오 특별행정구(특별자치구)에서 생산된 제품을 포함한 중국산 제품에 부과된 24% 상응 관세를 1년간 추가로 유예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중국도 미국의 해당 관세에 대응한 자국의 반제조치(countermeasures)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또한 양측은 일부 관세 면제 조치를 계속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미·중 간 긴장 완화와 경제 협력 복원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로르 베쿠오 파리 검찰 검사는 30일(현지시간) RTL 라디오 인터뷰에서 루브르 박물관 보석 절도 사건과 관련해 수요일 저녁 새로 5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베쿠오 검사는 이번 체포 작전이 범행에 직접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핵심 용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용의자의 DNA가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와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까지 진행된 수색에서는 도난당한 보석은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