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터' 찾은 이용수 할머니-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지난 7월 재조성된 서울 중구 '기억의 터'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5.08.14. / snakorea.r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