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기다리는 SKT 유심 교체 고객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해킹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교체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앞에 고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2025.04.28.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