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동해해경청, 강릉 옥계항 마약류 밀반입 사건 본격 수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서울본부세관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일 강릉시 옥계항 마약류 밀반입 사건 관련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합동수사본부가 지난 2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해 정박 중인 선박에서 코카인 의심 물질을 압수하고 있다. 2025.04.03. / 동해지방해양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