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야현체육센터 6월22일부터 시범운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정식 개관에 앞서 야현체육센터를 시범운영 한다.(사진=충주시)2026.06.09,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주말 제외) 야현체육센터를 시범운영 한다.
시범운영은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야현체육센터는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복합체육시설로, 1층에는 수영장과 청소년 댄스연습실, 휴게공간이 마련됐다.
2층에는 아동체력인증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작은도서관, 카페가 조성됐다.
또 3층에는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위치하며, 외부에는 인공암벽장이 설치됐다.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은 공단이 직접 운영한다.
청소년동아리실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충주시 여성청소년과가 작은도서관은 충주시립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충주시보건소가 각각 운영 주체이다.
특히 체육·문화·복지 복합시설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시설점검과 이용객 의견수렴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