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르비아 대통령, 베이징 도착…中 국빈방문 일정 시작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24일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24일 베이징에 도착해 5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세르비아는 중국과 함께 신시대 운명공동체를 공동 구축한 최초의 유럽 국가이자 동남부 유럽 지역 내 중국의 중요 파트너이다. 이번 방문은 부치치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방문이기도 하다.
환영의 꽃다발을 건네받은 부치치 대통령. (사진=신화통신 제공)
얼마 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측이 세르비아 측과 함께 부치치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강철 우정’을 다지고 상호이익과 협력을 확대하며 인문 교류를 다양화하고 긴밀한 다자간 조율을 진행해 신시대 중·세르비아 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데 더 많은 실질적 성과를 거두어 양국 인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